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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일상 사진, 숨길 수 없는 볼륨감… “애완견이 부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4 17:35
2014년 1월 24일 17시 35분
입력
2014-01-24 17:35
2014년 1월 24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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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비 트위터
‘나비 일상 사진’
가수 나비의 일상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나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귀요미. 요가 끝나구 집에 왔더니 우리집 꼬맹이 봉실이가 점핑점핑하면서 나를 반겨준다. 감동이야 내 새끼♡ 내꺼 폰 화질 왜케 뿌연거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비가 일상복을 입은 채 자신의 애완견과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특히 나비는 평범한 일상복을 입었음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나비 일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아지가 부러울 뿐”, “몸매가 후덜덜 해”, “나비 정말 볼수록 매력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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