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올블랙 의상으로 절제된 섹시미 발산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25일 17시 07분


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달샤벳'

걸그룹 달샤벳이 절제된 섹시미를 뽐냈다.

달샤벳은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새 미니음반 타이틀곡 'B.B.B((Big Baby Baby)'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이들은 허리 부분이 노출된 올 블랙 의상을 입고 나와 여성미와 섹시미가 돋보이는 안무를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타이틀곡 'B.B.B'는 히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만든 곡으로, 달샤벳의 독특한 목소리와 감각적인 편곡이 돋보인다. 가사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남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비, B1A4, 걸스데이, 에일리, 레인보우 블랙, 김종서, 코요태, 달샤벳, AOA, GOT7, 에어플레인, 럼블피쉬, 탑독, 더 씨야, 가물치, 키스앤크라이, 비트윈, 로열 파이럿츠, 블레이디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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