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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편 화제…‘지니어스’ 탈락한 노홍철, 제자리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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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4-01-26 10:30
2014년 1월 26일 10시 30분
입력
2014-01-26 10:20
2014년 1월 26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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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MBC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25일 방송분 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자신들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무한도전 응원단’은 한 기업의 시무식 현장,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 중인 노량진 학원가 그리고 가락동 농수산시장 및 산후조리원 등 응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있는 여러 장소를 방문, 시민들을 응원·격려했다.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을 본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노홍철 지니어스 탈락 후 제 모습 찾았다”,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다시 봐도 멋있다”,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이런게 무도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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