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민정 2세 걱정 “딸이 이병헌 턱 닮으면…”, 남편 디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6 11:12
2014년 1월 26일 11시 12분
입력
2014-01-26 11:11
2014년 1월 26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이민정 2세 걱정/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이민정 2세 걱정'
배우 이민정의 2세 걱정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이병헌과 결혼 후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이민정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는 이민정에게 "2세 걱정은 전혀 없다?"라고 질문했고, 이민정은 단번에 "그렇진 않다"고 답했다.
이민정은 "만약에 딸이 태어났는데 이병헌 씨의 턱…"이라고 말하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이민정은 급하게 "나쁘다는 게 아니다"라며 "디스하려고 그런 게 아니다"고 급히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민정은 "이병헌이 집안일을 많이 도와 주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집안일을 한다기 보다 지금 지방에서 영화 '협녀' 촬영 중"이라며 "궂은일은 해주려고 한다. 수도관에 문제가 생기면 살펴는 보신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8월 진행된 결혼식에 대해서는 "정신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와줬던 분들이 다 기억난다. 안 오신 분들도 다 기억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 2세 걱정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정 2세 걱정, 괜한 걱정일듯" "이민정 2세 걱정, 엄마 아빠가 배우인데 정말 걱정을?" "이민정 2세 걱정, 부모는 다 똑같네요" "이민정 2세 걱정, 빨리 2세 소식 전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