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삼천포’ 김성균, 도희와 통화… “우리 예쁜 도희”
Array
업데이트
2014-01-26 13:44
2014년 1월 26일 13시 44분
입력
2014-01-26 13:37
2014년 1월 26일 13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성균 도희 통화’
‘응답하라 1994’에서 호흡을 맞춘 도희와 김성균이 방송 중 전화통화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 25일 방송분에서는 ‘인생 역전스타 특집’편 으로 ‘응답하라 1994’에서 사투리 연기로 스타덤에 오른 걸그룹 타이니지의 도희가 출연했다.
방송 중 도희는 극중 ‘삼천포’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은 배우 김성균에게 전화를 걸었다.
도희의 전화를 받은 김성균은 다정한 목소리로 “윤진이가~”라며 전화를 받았다. 이어 김성균은 커플 연기가 어땠냐는 질문을 받자 “청춘 드라마 하고 싶었는데, 예쁜 우리 도희 만나서 행복했어요”라고 대답, 타이니지 도희를 미소짓게 했다.
김성균 도희 통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성균 도희 통화, 정말 훈훈한 커플?”, “김성균 도희 통화, 이런 자연스러움이 있나”, “김성균 도희 통화, 이러니까 그런 연기가 나오지”, “김성균 도희 통화, 정말 아끼는 티가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문 안 잠긴 차량만 노렸다…전주서 2000만원어치 훔친 10대들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 강민구 前 최고위원, 野 싱크탱크 부원장 임명
‘尹 모교’ 서울대서 탄핵 찬반 집회…“민주주의 수호” vs “부정선거 감시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