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다이어리'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체르노빌 다이어리', 예고편만 봐도 소름끼쳐" "'체르노빌 다이어리' 예고편, 정말 그곳에 누군가가 산다면?" "'체르노빌 다이어리' 예고편, 방사능 공포 정말 무시무시하다" "'체르노빌 다이어리' 예고편, 영화 꼭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체르노빌 다이어리'는 브래들리 파커가 감독을 맡았고,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연출을 맡은 오렌 펠리가 각본과 제작에 참여했다. 제시 맥카트니, 조나단 새도스키, 올리비아 더들리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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