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맨’ 준우 준서, 추사랑 옆자리 놓고 ‘형제의 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6 20:29
2014년 1월 26일 20시 29분
입력
2014-01-26 20:27
2014년 1월 26일 2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의 옆자리를 두고 배우 장현성 아들 준우·준서 형제 간 쟁탈전이 벌어졌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는 한국여행길에 올랐다. 부녀는 장현성과 그의 아들 준우·준서의 집을 찾았다.
소파에 앉은 귀여운 추사랑을 본 준우·준서 형제는 서로 사랑이 옆자리에 앉겠다며 실랑이를 벌였다. 오빠들의 거친 실랑이에 추사랑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이 사태를 못한 아빠 추성훈이 추사랑을 자신의 무릎에 앉힌 다음 준우·준서 형제에게 "똑같이 사랑이 양쪽에 앉으라"고 말했다.
결국 준우·준서 형제는 추사랑의 양쪽에 나란히 앉았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