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크레용팝 해명 “대선배 써니 밀쳤다고? 신체접촉 아예 없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7 09:53
2014년 1월 27일 09시 53분
입력
2014-01-27 09:33
2014년 1월 27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튜브 동영상 캡처
‘크레용팝 해명’
걸그룹 크레용팝 측이 소녀시대 써니를 밀쳤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6일 온라인상에는 "크레용팝, 대선배인 소녀시대 밀쳐"라는 제목으로 동영상과 글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 23일 진행된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엔딩 장면으로, 출연 가수들이 무대에 모두 올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자는 이 영상에 대해 "초록색 옷을 입은 크레용팝 멤버 중 한명이 소녀시대 써니의 등을 밀치고 사과도 없이 무대를 뜬다"고 주장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갑론을박했고, 논란이 게세지자 크레용팝 소속사 측은 해명에 나섰다.
크레용팝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영상을 보면 엘린이 오른쪽에, 웨이가 왼쪽에 서 있다. 엘린이 웨이의 팔을 잡고 자기 쪽으로 끌어당겨 웨이의 팔이 당겨지는 순간 써니가 앞으로 나가면서 밀친 것처럼 보이는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카메라로 볼 때는 웨이가 써니의 등을 민 것처럼 나왔는데 신체 접촉이 아예 없었다"며 "멤버들도 답답해 한다. 왜 자꾸 이런 논란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크레용팝 해명을 들은 누리꾼들은 "크레용팝 해명, 영상 다시 보니 오해일수도" "크레용팝 해명, 밀친 것처럼 보이긴 하네" "크레용팝 해명, 설마 대선배를 밀었겠어" "크레용팝 해명, 자꾸 논란 생겨 답답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金여사가 尹 대선 경선때 500만원 줬다… 명태균, ‘금일봉’ 자랑”
尹, 지난달 北도발때 골프… “트럼프 외교 대비” 거짓 설명 논란
의협, 비대위원장에 전공의가 지지한 박형욱 선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