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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2’ 김진표 아내 윤주련, 남다른 ‘청순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8 09:21
2014년 1월 28일 09시 21분
입력
2014-01-27 09:36
2014년 1월 27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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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2 윤주련’
가수 김진표의 아내 윤주련이 화제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 시즌2’ 1회에서는 시즌2 가족들과 첫인사를 나누는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민수 윤후 부자는 김진표와 딸 김규원 양을 만나기 위해 김진표의 집을 방문했다. 이때 김진표의 아내 윤주련의 모습이 보여졌다.
배우 윤주련은 앞서 지난 2002년 MBC 예능프로그램‘목표달성 토요일-애정만세 2기’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 영화 ‘연애술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아빠어디가2 윤주련’ 출연 방송에 네티즌들은 “배우였어? 어쩐지 예쁘더라”, “제2의 송지아 엄마 박잎선이 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윤후는 남다른 배려심과 리더십으로 맏형의 도리를 다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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