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크레용팝 해명, 애매한 타이밍 때문… “대체 해명만 몇 번째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7 11:20
2014년 1월 27일 11시 20분
입력
2014-01-27 11:19
2014년 1월 27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크레용팝 해명’
걸그룹 크레용팝이 소녀시대 멤버 써니를 밀쳤다는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크레용팝, 대선배인 소녀시대 밀쳐”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난 23일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엔딩 장면이 담겨 있다. 출연 가수들이 무대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영상을 올린 게시자는 “초록색 옷을 입은 크레용팝 멤버 중 한 명이 소녀시대 써니의 등을 밀친 뒤 사과하지 않고 무대를 뜬다”고 영상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크레용팝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소속사는 “영상을 보면 엘린이 오른쪽에, 웨이가 왼쪽에 서 있다. 엘린이 웨이의 팔을 잡고 자기 쪽으로 끌어당겨 웨이의 팔이 당겨지는 순간 써니가 앞으로 나가면서 밀친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크레용팝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랬나?”, “항상 해명하는 기사만 올라오네”, “소속사도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