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 어디가’ 시즌2 출발, 아빠 닮아 훈훈한 아이들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7 14:56
2014년 1월 27일 14시 56분
입력
2014-01-27 13:35
2014년 1월 27일 13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빠 어디가의 새멤버 류진의 훈남 아이들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배우 류진, 전 축구선수 안정환, 가수 김진표와 그들의 아이들이 첫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려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류 진과 그의 아들 찬형, 찬호가 김성주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나왔다.
류진은 “활동적이고 리더십고 있는 것 같은데 감정 기복이 심하다”며 “감정에 따라서 하루 종일 기분 나쁠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다”고 자신들의 아들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찬형과 찬호 형제는 큰 눈과 진한 눈썹 등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l ‘아빠 어디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타민C, 피부에 양보 말고 먹어야 피부 ‘탱탱’ …“하루 키위 2개 분량”
누리호 4차 발사, 13기 전원 교신 성공…첫 ‘100% 완벽 성공’
전국법관대표회의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는 위헌소지·재판 독립성 침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