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크레용팝. 해명에도 불구… “멤버들조차 답답해하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7 17:14
2014년 1월 27일 17시 14분
입력
2014-01-27 17:11
2014년 1월 27일 17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크레용팝 해명’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가 소녀시대 멤버 써니를 밀쳤다는 논란이 일면서 소속사가 크레용팝에 대해 해명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에는 지난 26일 크레용팝 멤버 웨이가 써니의 등을 밀쳤다는 내용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23일 열린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의 엔딩 장면을 촬영한 이 영상에는 크레용팝 멤버들이 팔을 들어 올리는 것과 동시에 써니의 몸이 앞으로 살짝 움직이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에 크레용팝의 소속사 측은 “크레용팝 멤버들이 팔을 당기는 순간 써니가 몸을 숙여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면서 “신체접촉이 전혀 없었다”고 크레용팝에 대해 해명의 뜻을 남겼다.
이어 “멤버들도 답답해한다”면서 “왜 자꾸 이런 논란이 생기는지 모르겠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크레용팝 해명’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타이밍이 이렇게 절묘할 수가 있나?”, “크레용팝 안타깝네요”, “소속사가 해명해도 효과가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연구소에 반출금지 품목 있는데, 한국인 방문자가 문제 야기”
MBK회장 불출석에…여야 “오만방자, 나올때까지 무한 청문회”
제이미맘 서준맘, 줄잇는 ‘○○맘’ 패러디…풍자? 조롱? ‘아슬아슬 줄타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