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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 준서, 사랑이 두고 신경전 ‘슈퍼맨 형제의 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7 21:24
2014년 1월 27일 21시 24분
입력
2014-01-27 20:54
2014년 1월 27일 2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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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 준서, 사랑이 두고 신경전 ‘슈퍼맨 형제의 난’
‘사랑 준우 준서’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관심을 얻기 위한 배우 장현성의 두 아들 준우, 준서의 신경전이 펼쳐졌다. 이름하야 ‘슈퍼맨 형제의 난’이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장현성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장현성의 두 아들 준우와 준서는 사랑이가 좋아하는 포도를 직접 씻어 준비하고 미니마우스 인형을 선물하는 등 사랑이의 관심을 얻기 위한 공세를 펼쳤다.
특히 준우 준서 형제는 사랑이가 애니메이션을 볼 때 서로 옆자리에 앉기 위해 치열한 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또 식사 전 준서는 미키마우스를 좋아하는 사랑이를 위해 미키마우스 물병을 직접 가져다 줬고 이를 지켜본 준우는 “내가 가져다 줄 걸”이라며 아쉬워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l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랑 준우 준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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