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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친한 사이 YES, 진지한 사이 NO!”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9 11:23
2014년 1월 29일 11시 23분
입력
2014-01-29 11:20
2014년 1월 29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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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가수 종현과 이유비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 매체는 “1990년생 동갑내기인 이유비와 종현이 강민경의 소개로 만나 열애 중이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에 이유비의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이다”라고 종현과 이유비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종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아는 사이는 맞지만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건 아니다”고 해명의 뜻을 밝혔다.
또한 종현과 이유비의 열애설에 대해 강민경 소속사에서도 해명 입장을 전했다.
강민경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두 사람이 사귀는지는 제3자라 알 수 없고, 강민경은 이 커플의 오작교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강민경까지 껴 있는 거야?”, “정말 셋 다 부인하네”, “열애설 허위 정보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구가의 서’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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