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민우 리마리오, 느끼함 철철… “그래도 행복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30 16:36
2014년 1월 30일 16시 36분
입력
2014-01-30 16:35
2014년 1월 30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민우 리마리오’
노민우가 리마리오 별명을 얻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 설특집으로 노민우, 박기웅, 손호준, 서강준과 B1A4의 바로가 출연했다.
노민우는 방청객에게 세레나데를 부르는 ‘로맨스 배틀’을 하던 중 느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노민우가 여성 방청객에게 기습 뽀뽀를 하자 윤종신은 “가요계의 리마리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민우 리마리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느끼했다”, “노민우 리마리오 다웠다”, “그래도 얼마나 좋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황, 일시적 호흡곤란 후 안정 되찾아…아침에 커피 마시기도”
“마은혁 임명 반대” 與의원 단식 농성…野 “헌법 질서 위협 2차가해”
트럼프, 영어를 美 공용어로 지정…다국어 서비스 의무 철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