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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노민우 돌발 행동, 느끼함 철철… “방청객 여성이 맘에 들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30 17:47
2014년 1월 30일 17시 47분
입력
2014-01-30 17:45
2014년 1월 30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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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돌발 행동’
노민우가 돌발 행동으로 리마리오 별명을 얻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 설특집으로 노민우, 박기웅, 손호준, 서강준과 B1A4의 바로가 출연했다.
노민우는 방청객에게 세레나데를 부르는 ‘로맨스 배틀’을 하던 중 느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노민우의 돌발 행동은 여기서 나왔다.
또한 노민우가 돌발 행동으로 여성 방청객에게 기습 뽀뽀를 하자 윤종신은 “가요계의 리마리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민우 돌발 행동’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느끼했다”, “노민우 리마리오 다웠다”, “그래도 얼마나 좋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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