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클라라 어린 시절, 우월한 미모로 ‘모태미녀 인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1 11:58
2014년 2월 1일 11시 58분
입력
2014-02-01 11:21
2014년 2월 1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배워야 산다' 방송 화면
배우 클라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설특집 '배워야 산다'에서는 스마트 사용법을 배우는 클라라의 아버지 이승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 부모는 딸 클라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대거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클라라는 어린 시절에도 지금과 다름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클라라의 부모는 "클라라와 함께 보낸 시간이 통틀어 삼 년 정도 되는 것 같다"면서 딸과 떨어져서 살았던 것에 대해 미안해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 너무 예쁘다", "클라라 어린 시절, 모태 미녀구나", "클라라 어린 시절, 어머니도 미인이시다", "클라라 어린 시절, 귀엽고 사랑스럽다", "클라라 어린 시절, 어릴 때부터 예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공수처, 국방부 핵심 인사 조사…채 상병 수사 재개
정우성이 불 지핀 비혼 출산 논란…10명 중 3명은 찬성
北출신 등쳐 펜트하우스·외제차 누린 탈북민 “잘 살게 돼 후회 안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