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빨간의자’ 윤문식 “혼자 소주 36병 마시다가 죽을 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1 11:44
2014년 2월 1일 11시 44분
입력
2014-02-01 11:43
2014년 2월 1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 방송 화면
배우 윤문식이 과도한 음주로 인한 아찔한 경험을 고백했다.
윤문식은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고성국의 빨간 의자'(이하 '빨간 의자')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윤문식은 주량에 대해 "젊었을 때 혼자 소주 36병을 마신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윤문식은 "낮부터 술을 먹기 시작했는데 술이 안 취하더라"며 "이후 모래바닥에 쓰러졌다. 알고 보니 소주 36병이 주변에 있었다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문식은 "죽는 줄 알았다. 속에 있는 걸 다 토했다"며 "앞으로 술을 먹으면 내가 인간이 아니다고 생각했다"면서도 또 다시 술을 먹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빨간 의자' 윤문식, 솔직한 이야기다", "'빨간 의자' 윤문식, 술 좋아하는 구나", "'빨간 의자' 윤문식, 건강도 챙기길", "'빨간 의자' 윤문식, 절주해야 한다", "'빨간 의자' 윤문식, 활동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