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진 아들바보, 따뜻한 엄마 미소 ‘훈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3 09:42
2014년 2월 3일 09시 42분
입력
2014-02-03 09:38
2014년 2월 3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유진의 아들바보 사진이 화제다.
JTBC 월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극 중 모자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진과 아역 배우 전준혁(한태극 역)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진은 전준혁의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활짝 웃고 있다.
제작진은 "유진과 전준혁이 드라마 안팎에서 비타민 같은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질 정도"라고 설명했다.
유진 아들바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진 아들바보, 잘 어울린다” “유진 아들바보, 실제 모자지간 같다” “유진 아들바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