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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설특집, 홍석천-파비앙-육중완 출연소감 “주위 반응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3 11:26
2014년 2월 3일 11시 26분
입력
2014-02-03 11:07
2014년 2월 3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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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설 특집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 설특집’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2일 설 특집 방송에서는 방송인 홍석천, 파비앙 그리고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다시 출연했다.
특별 편성된 ‘설에도 나 혼자 산다’는 이전에 출연한 바 있는 홍석천, 파비앙, 육중완의 하루를 다시 방송하고, 그 후에 달라진 점이나 출연소감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방송을 통해 외식 사업가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교수로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였고, 6년째 한국에서 생활하는 프랑스인 파비앙은 자연스럽게 된장찌개를 끓이는 모습을 보여 관심을 끌었다. 또 가수 육중완은 망원동 옥탑방과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방송 후, 나를 보고 ‘홍석천처럼 살면 성공할 수 있겠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생겨 기분이 좋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이어 설날 계획에 대해 “내 생일이 설날인데, 가게에 나가서 직원들이랑 밥 한 끼 먹을 것 같다”고 말했다.
파비앙은 방송 출연 후 달라진 점에 대해 “SNS친구 수가 2-3배가 늘었고, 선물도 많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설날 계획에 대해서는 “친구네 가서 떡국 먹고 세배도 하며 함께 보낼 것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육중완은 “방송 후에 재밌다고 말해주시는 분들과 아직도 그렇게 사냐고 말하시는 분들 반반이다”며 “예전엔 명절이 싫었는데, 이젠 그립다”고 소감을 털어놨다.
‘나 혼자 산다’ 설특집을 본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설특집, 파비앙의 모습이 웃겼다” “‘나 혼자 산다’ 설특집, 명절에도 혼자 있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나 혼자 산다’ 설특집, 방송 후 더 친근감이 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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