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딸, 뽀얀 피부·큰 눈망울…“엄마 쏙 빼닮았네!”
Array
업데이트
2014-02-03 14:10
2014년 2월 3일 14시 10분
입력
2014-02-03 14:06
2014년 2월 3일 1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딸’
배우 이영애의 딸 정승빈 양이 엄마를 쏙 빼닮은 인형같은 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SBS 설 특집 프로그램 '이영애의 만찬' 1부에서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한 마을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는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 쌍둥이 남매 정승빈, 정승권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애의 딸 정승빈 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를 뽐냈다. 뽀얀 피부에 쌍꺼풀이 진 동그란 눈망울, 오뚝한 콧대를 자랑한 승빈 양은 엄마 이영애에게 애교를 부리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의 만찬’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딸, 엄마랑 똑같네"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딸, 우월한 유전자다"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딸, 크면 더 예뻐질 듯"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아들도 정말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