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천만, 23세 연하 아내 공개 “장인·장모, 형· 누나라고 불러도 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3 14:24
2014년 2월 3일 14시 24분
입력
2014-02-03 14:17
2014년 2월 3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천만 23살 연하 아내’
배우 김천만이 23살 연하 아내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김천만은 3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처월드에서 사랑받는 사위들’ 특집에 출연해 23살 연하인 아내 현영애 씨와 결혼하기 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결혼을 결심하고 처가댁을 찾을 때 처음에는 나이를 속일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인과는 3살 차, 장모와는 2살 차이가 난다. 형, 누나라고 불러도 된다”고 덧붙였다.
김천만의 아내는 “결혼반대가 심했다”며 “아버지가 속상해하셨다. 하지만 딸의 뜻을 어떻게 꺾겠느냐 싶어 허락하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천만 23살 연하 아내’공개에 누리꾼들은 “김천만 23살 연하 아내, 능력 대단하다”, “김천만 23살 연하 아내, 딸처럼 보일텐데”, “김천만 23살 연하 아내, 부모들이 더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