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영애 집 공개, 2층 전원주택에 잔디까지… ‘입이 쩌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3 16:45
2014년 2월 3일 16시 45분
입력
2014-02-03 16:36
2014년 2월 3일 16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영애 집 공개’
배우 이영애가 자신이 사는 집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2부작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이영애-정호영 부부의 대저택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애는 “서울을 떠나 문호리에 터를 잡은 것은 쌍둥이 아이들 때문이다”면서 “자라서도 추억할 수 있는 공간을 두 아이에게 마련해주고 싶었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경기도 양평 문호리에 자리한 이영애의 대저택은 흰색 외벽으로 꾸며진 2층 집. 마당에는 쌍둥이 남매가 뛰어놀 수 있도록 잔디가 넓게 펼쳐졌다.
‘이영애 집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영애 전원주택 깔끔하다”, “입이 쩌억~ 멋있다”, “이영애 집 공개 대박이네. 정호영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