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사랑, 서툴지만 귀엽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3 21:32
2014년 2월 3일 21시 32분
입력
2014-02-03 20:29
2014년 2월 3일 2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1일 추사랑 페이스북에는 ‘사랑이로부터 온 새해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빠 추성훈의 품에 안겨 “한국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툰 한국말을 하는 추사랑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워죽겠다” “앙증맞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20명 피해 ‘KT 소액결제 사건’… 경찰, 중국인 주범 인터폴 수배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中, 오키나와 에워싸며 훈련” vs “日, 대만인근 軍시설 확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