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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전용기 반전, 영화 찍더니… “반전 느낌 아니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4 09:17
2014년 2월 4일 09시 17분
입력
2014-02-04 09:00
2014년 2월 4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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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우혁 트위터
‘장우혁 전용기 반전’
가수 장우혁의 전용기 반전 사진이 화제다.
장우혁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전용기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장우혁은 드넓은 실내와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진 비행기 내부에서 편히 기지개를 켜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장우혁의 전용기는 반전 그 자체였다. 이 전용기는 실제 비행기가 아닌 영화 세트장인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현재 장우혁은 중국 영화 ‘피지 99도의 사랑’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임하고 있다.
‘장우혁 전용기 반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장우혁 전용기인 줄 알았네”, “영화 찍는 구나”, “진심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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