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리 응급남녀 출연, 월요커플… “혹시 송지효 전 남친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4 09:25
2014년 2월 4일 09시 25분
입력
2014-02-04 09:23
2014년 2월 4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tvN '응급남녀'
‘개리 응급남녀 출연’
개리가 ‘응급남녀’에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tvN ‘응급남녀’ 제작진은 “오는 8일 방송될 ‘응급남녀’ 6회에 개리가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근 촬영장에서 개리는 ‘응급남녀’ 출연에 대해 “송지효를 월요일에만 만났는데 ‘응급남녀’에 함께 하게 돼 즐거웠다. 대박 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응급남녀’ 윤현기 PD는 “개리가 특유의 재치와 웃음이 묻어나는 연기를 펼쳐 촬영장을 웃음바다에 빠뜨렸다”면서 “강렬한 카메오들이 작품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개리 응급남녀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재밌겠다”, “송지효 전 남친으로 나오려나?”, “이번 주 본방사수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리와 송지효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일명 ‘월요커플’로 맹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