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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강신주, 돌직구 발언으로 시선집중… “너무 직설적인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4 14:26
2014년 2월 4일 14시 26분
입력
2014-02-04 14:25
2014년 2월 4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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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갈무리
‘힐링캠프 강신주 돌직구’
‘힐링캠프’에 강신주 박사가 돌직구 발언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2014년 새해를 맞아 ‘돌직구 철학자’로 유명한 강신주 박사가 힐링 멘토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강신주는 돌직구 발언으로 방청객들의 다양한 고민과 걱정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했다.
이날 MC 성유리는 “밤만 되면 내가 그날 실수했던 것들이 생각난다. 쿨한 여자가 되고 싶다”면서 걱정을 고백했다.
이에 강신주 박사는 “내가 가면을 벗어도 좋을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서 “근본적인 해소를 하고 싶으면 사랑을 해야 한다”고 조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힐링캠프 강신주 돌직구’ 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속이 다 후련하네”, “해결책 맘에 들더라”, “너무 직설적이기만 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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