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치원 졸업한 준수, 백만불 살인 미소는 여전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4 19:53
2014년 2월 4일 19시 53분
입력
2014-02-04 17:09
2014년 2월 4일 17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던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최근 소식을 알렸다.
이종혁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준수 오늘 유치원 졸업사진 찍는 날. 옷이 작아졌네. 웃으면서 찍어라 준수야"라는 글과 함께 준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준수는 유치원 원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TV에 등장하지 않은 몇개월 사이에 많이 자란것이 느껴진다.
준수는 지난 2013년 MBC일밤-아빠 어디가 원년 멤버로 활동해오다 시즌1을 끝으로 최근 하차했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