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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초호화 전용기에서 폼...이어지는 반전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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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21:30
2014년 2월 4일 21시 30분
입력
2014-02-04 21:13
2014년 2월 4일 2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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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우혁 초호화 전용기에서 폼...이어지는 반전에 폭소
‘장우혁 전용기 반전’
가수 장우혁이 재치 있는 반전 사진으로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장우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전용기에서"란 글과 함께 럭셔리한 항공기 좌석에 앉아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장우혁이 탑승해 있는 사진속 항공기 내부 인테리어는 한눈에 봐도 초호화 전용기임이 느껴진다.
그러나 이어지는 다음 사진을 보면 장우혁이 있는 곳은 실제 비행기가 아니라 영화 세트장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장우혁은 이곳이 영화 ‘피지 99도의 사랑’ 세트장 일부라는 반전 사실을 밝혀 보는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한편 ‘피지 99도의 사랑’은 중국 로맨틱코미디 영화로 장우혁이 남자 주인공으로 촬영 중이다.
영상뉴스팀
[장우혁 전용기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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