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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이다해와 셀카 공개…“카르멘 보러왔던 나의 다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5 11:03
2014년 2월 5일 11시 03분
입력
2014-02-05 10:43
2014년 2월 5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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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이다해.
가수 바다가 “뮤지컬 ‘카르멘’을 보러왔던 나의 다해! 컴백 초읽기에 들어가서 바쁜 시간을 쪼개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바다와 배우 이다해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다해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바다 이다해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다 포카혼타스 닮았어!”, “바다도 한 뮤지컬 하지”, “이다해 바다 무슨 친분이지?”, “이다해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뮤지컬 ‘카르멘’과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l ‘바다 트위터’ (바다 이다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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