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기황후’ 점술가 예언, 심이영 ‘오묘한 섹시미’… 최원영 계탔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5 11:12
2014년 2월 5일 11시 12분
입력
2014-02-05 11:08
2014년 2월 5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황후 점술가 예언’
배우 심이영이 ‘기황후’에 점술가로 출연, 하지원과 주진모의 미래를 예언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는 점술가(심이영)가 등장, 기승냥(하지원)과 왕유(주진모)의 미래를 점쳤다.
이날 점술가는 승냥과 왕유에게 “남자가 여자를 많이 좋아한다. 여인네가 워낙 크고 진귀한 보석이라 어딜 가도 감출 수 없다”며 “(두 사람이) 연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곳을 떠나 아주 먼 곳으로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기승냥은 점괘가 ‘엉터리’라고 무시했다. 하지만 이후 왕유가 위폐 문제로 기승냥을 떠나며 이별을 예언한 점괘가 맞았다.
‘기황후 점술가 예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심이영의 오묘한 섹시미, 대박이다. 최원영 계탔네”, “기황후 점술가 예언 소름끼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이영은 오는 28일 동료배우 최원영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 VS 푸틴 “항복하면”…‘두 스트롱맨’의 기싸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