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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황선홍 딸’ 황현진, 걸그룹으로 가요계 출사표 던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7 09:25
2014년 2월 7일 09시 25분
입력
2014-02-07 08:58
2014년 2월 7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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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영웅 (현 포항스틸러스 감독) ‘황선홍’ 감독의 첫째 딸 ‘황현진’이 오는 2014년 상반기에 아이돌 걸그룹으로 전격 데뷔를 앞두고 있다.
황현진의 소속사 ‘(주)키로이와이그룹’은 ‘조성모 불멸의사랑’, ‘아이비 바본가봐’ 등 다수의 히트작곡과 음원차트 연속12주의 1위의 ‘밤하늘의 별을’로도 유명한 양정승 프로듀서가 대표이다
맹세창 소속아이돌그룹 “비오엠 (BoM)을 제작했던 ‘양정승 대표’는 2014년 ‘황현진’과 함께 아이돌 걸그룹으로 가요계의 스타메이커로 각각 출사표를 던진다.
황현진은 2년 이라는 준비기간을 거치며 휴일 없이 하루 중 취침시간 5시간을 제외하고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결실을 다져왔다 이번 데뷔는 다양한 색의 표현이라는 독창성있는 컨셉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황현진은 “앨범 준비를 열심히 한 만큼 걱정과 설렘이 공존한다”며 심정을 밝혔다. “아버지는 축구스타 나는 가요계 스타” 라며 의지를 덧붙였다
한편, 걸그룹의 차별화를 시도하여 “색의 표현” 이라는 섬세함과 함께 “황현진”의 걸그룹 데뷔는 4월 음반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 돌입의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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