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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병만족 4종 만찬 화제…현실성 없는 메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8 17:55
2014년 2월 8일 17시 55분
입력
2014-02-08 17:55
2014년 2월 8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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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글의 법칙 병만족 4종 만찬,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캡처
‘정글의 법칙’ 병만족의 일명 정글 4종 만찬이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편에 출연진의 저녁식사 장면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병만족은 장어와 고둥으로 든든한 저녁을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오종혁은 통발에 잡힌 장어를 손질해 애피타이저로 죽을 끓였고 임시완은 바다에 나가 잡아온 고둥구이를 석쇠에 구워서 살짝 익힌 다음 국물까지 흡입 해 시청자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특히 정글 식신 류담은 “장어의 맛과 삼치의 맛이 묘하게 난다”라며 시식 평을 했고, 예지원은 “고둥구이가 닭고기 같다”고 평가했다.
임원희의 손질한 장어구이가 멤버들에게 최고의 인기였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장어를 한 덩어리씩 움켜쥔 멤버들은 서로를 챙겨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이어 디저트로는 오렌지가 나왔다. 그들은 가장 입을 크게 벌려 오렌지가 입 안에 다 들어가는 사람에게 주자고 제안했고, 김병만은 굴욕 사진까지 남겼다.
이러한 병만족 4종 만찬을 본 누리꾼들은 “병만족 4종 만찬, 오렌지가 저렇게 맛있어 보이기는 처음”, “병만족 4종 만찬, 나도 장어 먹고 싶다”, “병만족 4종 만찬, 이거 보고 있으니까 침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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