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처용’ 백성현 특별출연, 터프한 형사로 ‘미친 존재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0 15:44
2014년 2월 10일 15시 44분
입력
2014-02-10 15:44
2014년 2월 10일 15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OCN '처용' 방송 캡처
'처용' 백성현
배우 백성현이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처용'에서 형사로 특별 출연해 거친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9일 귀신 보는 형사 윤처용(오지호 분)가 원혼이 남기는 데드 사인(Dead Sign)을 통해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미스터리 수사물 '처용'이 첫 방송했다. 백성현은 주인공 오지호의 파트너 장대석 역을 맡았다.
'처용'은 1회부터 형사 장대석(백성현)이 같은 형사 처용에게 권총을 겨누며 시작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백성현은 현재 출연 중인 KBS 1TV 일일극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이지적인 변호사와는 사뭇 다른 '거친 상남자'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또한, 처용을 구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의리남이었다.
한편, '처용'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되며, 순정남으로 열연하고 있는 백성현의 모습은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매일 저녁 8시 2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 OCN '처용'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EU,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최종승인…내달 합병 마무리
[사설]연속 금리 인하, 1%대 저성장 예고… 경기에 두 손 든 한은
野, ‘뇌물 혐의’ 신영대 체포동의안에 “檢의 탄압” 부결시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