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멤버들, 자메이카 출국했다?…관광부 차관이 초청
Array
업데이트
2014-02-13 00:37
2014년 2월 13일 00시 37분
입력
2014-02-13 00:25
2014년 2월 13일 0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무한도전’ 멤버들이 자메이카로 출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 뿐아니라 일반 네티즌들 사이에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수의 연예 소식통에 의하면 MBC ‘무한도전’의 한 관계자는 12일 “노홍철, 정형돈, 하하가 자메이카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들이 1주일간 자메이카에 체류하며 현지에서 열리는 레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말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무한도전’에 출연한 바 있는 자메이카 관광부 차관이 ‘무한도전’ 멤버들을 자메이카 레게 페스티벌에 초청하겠다고 밝혔던 것이 알려지며 멤버들의 자메이카 출국 사실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것.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진짜 가네”,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이런게 진짜 무한도전”,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무한도전의 세계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관련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송평인 칼럼]결론 내놓고 논리 꿰맞춘 기교 사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