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 자메이카 출국했다?…관광부 차관이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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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2월 13일 00시 25분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무한도전’ 멤버들이 자메이카로 출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 뿐아니라 일반 네티즌들 사이에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수의 연예 소식통에 의하면 MBC ‘무한도전’의 한 관계자는 12일 “노홍철, 정형돈, 하하가 자메이카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들이 1주일간 자메이카에 체류하며 현지에서 열리는 레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말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무한도전’에 출연한 바 있는 자메이카 관광부 차관이 ‘무한도전’ 멤버들을 자메이카 레게 페스티벌에 초청하겠다고 밝혔던 것이 알려지며 멤버들의 자메이카 출국 사실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것.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진짜 가네”,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이런게 진짜 무한도전”,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무한도전의 세계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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