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그대’ 16회 김수현, 전지현에게 “한 달 뒤 떠나야한다”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3 09:09
2014년 2월 13일 09시 09분
입력
2014-02-13 08:15
2014년 2월 13일 08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별그대' 16회.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화면 촬영
‘별그대’ 16회 김수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김수현이 한 달 뒤 떠난다고 고백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2일 방송에서 천송이는(전지현 분)은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우리 100일이 되면 뭐할 거냐”고 물었다.
이어 천송이는 자신과 도민준이 1주년을 맞았을 때와 1000일이 됐을 때까지도 상상했다. 행복한 상상에 들떠 이야기하던 천송이는 굳은 도민준의 얼굴을 보고 “사귀는 거 아닌데 내가 오버한 거냐”며 불안해했다.
도민준은 “우리 미리 다하자. 한 달 안에 다 하자”며 무겁게 말을 열었다. 그러자 천송이는 “왜 한달이어야 하냐”고 물었고 도민준은 “떠나야 한다”고 대답했다.
도민준은 “한달 뒤 내가 원래 있던 곳으로 가야한다”고 털어놓았고, 천송이는 충격에 눈물만 글썽였다. 그런 천송이를 바라보던 도민준 역시 눈물을 흘렸다.
‘별그대’ 16회 김수현의 고백에 누리꾼들은 “‘별그대’ 16회, 로맨스가 시작되자마자 이별을” “‘별그대’ 16회, 너무 마음 아프다” “‘별그대’ 16회, 안 떠나면 안되는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별그대
#김수현
#전지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韓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尹 비방 글’… 국힘 당원 게시판에 7분 간격 올라와
이-헤즈볼라 60일간 휴전…네타냐후 “휴전 위반 시 언제든 무력 대응”
트럼프, 동맹부터 ‘25% 관세 폭격’…‘美 우선주의’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