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수종 아들, 아빠와 살벌한 축구 대결 “승부는 승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4 13:52
2014년 2월 14일 13시 52분
입력
2014-02-14 13:42
2014년 2월 14일 13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수종 아들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화면 촬영
최수종 아들
배우 최수종과 그의 아들 최민서가 축구 대결을 펼쳤다.
MBC 예능 프로그램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13일 방송에서는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아마존에서 온 야물루 가족과 축구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팀과 아마존팀으로 나뉘어져 진행된 축구경기에서 최수종은 아마존팀에, 아들 최민서는 한국팀에 속해 축구 경기를 벌였다.
최수종은 아들과의 경기에 승부욕을 보였지만, 전반전부터 밀리기 시작했다. 결국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한 경기가 점점 과열되는 양상을 보였다.
경기를 지켜보던 하희라는 “몸싸움이 점점 심해진다”고 중재에 나섰지만, 최민서는 “승부는 승부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최수종 아들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최수종 아들, 부자지간이 똑같다” “최수종 아들, 아빠 닮아서 잘생겼다” “최수종 아들, 서로 승부욕을 불태우는 모습이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5살 아이 반찬투정 혼냈더니 아동학대로 신고하더라”…두 얼굴의 아내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