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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집 공개, 女사진이 냉장고에?… 그 역시 ‘그녀앓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4 14:08
2014년 2월 14일 14시 08분
입력
2014-02-14 13:58
2014년 2월 14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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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집 공개’
영화평론가 겸 기자 허지웅이 아늑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허지웅은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택시’의 ‘뇌가 섹시한 남자’ 2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지웅은 자신의 집에 관찰 카메라를 설치한 채 일상을 낱낱이 공개했다. 특히 허지웅은 “(추)사랑이가 요즘 정말 귀엽다”면서 냉장고에 붙어있는 추사랑의 사진을 보여줬다.
‘허지웅 집 공개’ 방송에 네티즌들은 “허지웅 집 공개 대박”, “그 역시 ‘그녀앓이’ 중이네”, “허지웅도 결혼하고 싶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허지웅은 곽정은 기자와의 스캔들을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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