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수종 아들에 이어 딸 공개, “엄마 닮아 하얀 피부에 큰 눈” 미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4 16:28
2014년 2월 14일 16시 28분
입력
2014-02-14 16:08
2014년 2월 14일 16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수종 딸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화면 촬영
최수종 딸
배우 최수종 아들에 이어 딸 최윤서가 공개됐다.
MBC 예능 프로그램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13일 방송에서는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아마존에서 온 야물루 가족과 함께 실내 축구장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팀과 아마존팀으로 나뉘어 축구 대결이 펼쳐졌다. 경기에 앞서 최수종-하희라의 딸 최윤서는 아마존 응원단에 합류하기 위해 아마존 전통 분장에 도전했다.
하얀 피부와 큰 눈을 가진 최윤서는 이마에 붉은 선을 칠했다. 최윤서를 본 야물루의 동생 이요니는 “예쁘다”고 말했고, 최윤서는 “오브리가도”라고 대답했다. 이는 포루투갈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뜻이다.
한편, 이날 축구 경기에서 최수종과 아들 최민서가 불꽃 튀는 승부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수종 딸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최수종 딸,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최수종 딸, 아마존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다” “최수종 딸, 엄마 닮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요청에도 달러 안 푼다… 기업 예금 이달 4.2억달러 증가
“가족이니까 괜찮다?”…손톱깎이, 1인 1개 써야 안전 [알쓸톡]
[속보]‘1세대 연극스타’ 윤석화, 뇌종양 투병 중 별세…향년 69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