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도희 이번엔 대기업 상속녀, 클럽에서 술병 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4 20:34
2014년 2월 14일 20시 34분
입력
2014-02-14 19:41
2014년 2월 14일 1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방송을 앞둔 MBC 새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 카메오로 참여했다.
‘엄마의 정원’ 제작진은 도희가 클럽에서 친구들과 파티를 즐기고 있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최근 공개했다.
도희는 극중 여주인공 서윤주(정유미)의 친구로 경영수업을 받기 위해 유학을 떠나는 대기업 상속녀 ‘하리라’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은 해외로 떠나는 하리라의 송별 파티 모습을 촬영하는 장면이다.
이날 도희는 리라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스스로 구두를 벗어 던지고 테이블 위로 올라가거나 신나게 뛰어 노는 연기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도희 ‘엄마의 정원’ 카메오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희 엄마의 정원, 기대된다”, “도희 엄마의 정원 카메오 출연, 이제 본격적으로 연기하나?”, “도희 엄마의 정원, 클럽복장 귀엽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