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지호 품절남 된다, 3살 연하 일반인과 백년가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4 21:50
2014년 2월 14일 21시 50분
입력
2014-02-14 20:32
2014년 2월 14일 2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오지호가 품절남이 된다.
오지호 소속사는 14일 오지호가 2년간 교제한 세 살 연하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전했다.
오지호의 예비신부는 현재 패션 업계에 종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평생을 함께하며 아껴줄 사람을 만나게 됐다. 서로 아끼고 이해하며 사랑으로 보듬어 줄 것을 감히 여러분 앞에 약속드린다”며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지호는 현재 케이블채널 OCN ‘귀신보는 형사-처용’에 출연 중이며 영화 ‘발칙한 그녀 까칠한 그놈’ 촬영중이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