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빈 선지 해장국 “7살이 선짓국에 눈뜨다니…성동일 역할 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2-17 13:07
2014년 2월 17일 13시 07분
입력
2014-02-17 10:41
2014년 2월 17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 캡쳐
성빈 선지 해장국
성빈 선지 해장국 먹방이 방송에 공개돼 화제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16일 방송에서 안동 전통의 맛을 찾아 떠난 성동일 딸 빈과 안정환 아들 리환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선지 해장국을 본 성동일의 딸 빈은 "선지다! 선지는 정말 맛있다"며 환호하며 기쁨을 감추기 못했고 그런 빈을 본 안정환과 리환의 당황스러운 표정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일곱 살짜리 어린아이가 선짓국밥을 먹는 장면은 처음 본다"며 리환에게 "너는 왜 안 먹느냐"며 물어봐 빈의 식성이 리환과 비교돼 눈길을 끌었다.
성빈 선지 해장국 먹방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성빈 선지 해장국, 7살에 선짓국을 트다니 대단", "성빈 선지 해장국, 성동일 식성이 반영된 듯", "성빈 선지 해장국, 리환이 별거에 다 비교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헬리오시티 경매에 87명 입찰…강남권 집값 들썩이자 경매시장도 달아올라
이재명 “AI 생산성 국민 모두가 나누면 세금 안내도 돼”
애경, SK케미칼에 해외분쟁비용 청구 2심 “31억 지급” 일부 승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