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 어디가’ 성빈, 해장국 ‘폭풍 흡입’… 선지 등장에 ‘들썩들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7 15:53
2014년 2월 17일 15시 53분
입력
2014-02-17 15:50
2014년 2월 17일 15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빠 어디가’ 성동일 딸 성빈이 선지 해장국 ‘먹방’을 제대로 보여줬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안동으로 떠난 여섯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동일-성빈 부녀는 안정환-안리환 부자와 경북 안동으로 이동, 안동의 세가지 맛 중 매운맛을 즐기기 위해 선지해장국 전문점을 찾았다.
평소 선지 해장국을 좋아하는 빈이는 음식이 나오자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리환이는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한다며 당황했다. 이후 빈이는 밥에 선지를 비벼 먹으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성빈 선지 해장국’ 먹방에 네티즌들은 “성빈 선지 해장국 먹을 때 군침돌았다”, “성빈 선지 해장국 먹는 모습에 배고프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박근혜 탄핵’에도 영업했던 재동주유소… “폐쇄 검토”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