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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민아 이민우 셀카… 똑같은 눈웃음 ‘친남매 아니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7 16:39
2014년 2월 17일 16시 39분
입력
2014-02-17 16:31
2014년 2월 17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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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가수 이민우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 15일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우리 마지막 방송을 아쉬워해 주셨던 민우오빠. 오빠 다음 주 마지막 방송까지 잘 보고 있을게요. 오빠 귀염 열매 드셨나봐요. 저보다 더 귀엽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우와 민아가 나란히 앉아서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아 이민우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민아 이민우 셀카, 진짜 남매같다” “민아 이민우 셀카, 눈웃음이 똑같네” “민아 이민우 셀카, 숨겨둔 동생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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