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왕가네 식구들, 역대급 타임워프...이윤지가 할머니
Array
업데이트
2014-02-17 23:49
2014년 2월 17일 23시 49분
입력
2014-02-17 21:45
2014년 2월 17일 2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왕가네 식구들 결말이 화제다.
지난 16일 KBS 2TV 주말 인기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이 막을 내렸다.
이날 방송에는 30년 세월이 흘러 모든 가족들이 행복한 결말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안의 가장 고령인 안계심(나문희 분)을 비롯해 젊은 배우들이 모두 노인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이렇게 긴 시간을 뛰어 넘는 타임 워프 설정이 드라마에 등장한 것은 역사상 전무한 일이다.
이날은 왕광박(이윤지 분)의 환갑잔치였다.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은 마지막으로 가족 사진을 찍으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왕가네 식구들 결말에 대해 만족스럽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시간을 뛰어넘어 모든 갈등을 해소시켜버린 설정이 너무 비현실적이라는 지적도 있다.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는 이서진 김희선 주연의 ‘참 좋은 시절’이 방송된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계엄 포고령 직접 법률 검토해 수정”
국민연금 月100만원 수령 80만명 돌파
[오늘과 내일/유재동]尹이 한때 꿈꿨던 정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