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정환 송종국 김성주 문자, 응원 메시지… “끈끈한 우정 보기 좋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8 09:27
2014년 2월 18일 09시 27분
입력
2014-02-18 09:27
2014년 2월 18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MBC
‘안정환 송종국 김성주 문자’
MBC ‘아빠 어디가’의 안정환과 송종국이 김성주에게 응원 문자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MBC는 지난 17일 안정환과 송종국이 김성주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성주는 안정환에게 “바쁠 텐데 사진까지 찍어서 응원해 주니 고맙네. 토요일에 한국 들어가니까 촬영장에서 보자”면서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별말씀을요. 조심히 오시고, 목 아프실 텐데 따뜻한 차 많이 드세요. 파이팅”이라며 화답했다.
이어 김성주는 송종국에게 “우리도 곧 여기처럼 일전을 치러야 하니 준비 잘하고 계셔”라고 말해 앞으로 다가올 브라질 월드컵을 암시했다.
또한 송종국도 “고생 많으시죠? 마지막까지 파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로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정환 송중국 김성주 문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정이 끈끈하네”, “분위기 화기애애하네”, “아이들이 보고 배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