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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광박이 안녕, 방송 한 시간 내내 울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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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12:16
2014년 2월 18일 12시 16분
입력
2014-02-18 12:12
2014년 2월 18일 1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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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의 ‘광박이 안녕’ 사진이 화제다.
지난 17일 이윤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밤 늦도록 잠 못 이루었다. 방송 한 시간 내내 울고, 끝나고 생각하며 울고. 울고 울고... `왕가네 식구들` 대본 50권과 함께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광박이 안녕, 흑흑”이라는 소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대본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물을 쏟은 듯 눈시울이 붉어진 이윤지의 눈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윤지 광박이 안녕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윤지 광박이 안녕, 많이 섭섭하겠네” “이윤지 광박이 안녕, 그동안 드라마 잘 봤어요” “이윤지 광박이 안녕, 다음 활동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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