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妻手成家’ 시대 온다는데…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2월 20일 03시 00분


웰컴 투 시월드 (20일 오후 11시)

자수성가 시대가 가고 처가의 도움으로 일가를 일으킨다는 ‘처수성가’ 시대가 열렸다는 이들이 있다. ‘처수성가’를 주제로 며느리와 시어머니 간 치열한 공방이 벌어진다. 가수 김종서(사진)는 재벌 처갓집에서 기업체 운영 제의를 받은 사실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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