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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우진 별그대 등장, 슈트 입고 남성미 발산… “전지현도 반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0 10:13
2014년 2월 20일 10시 13분
입력
2014-02-20 10:11
2014년 2월 20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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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 별그대 등장 전지현’
배우 연우진이 ‘별그대’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연우진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8회에서 이휘경(박해진), 이재경(신성록)의 죽은 형 이한경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한경(연우진)은 작은 동생인 휘경에서 졸업 선물을 건네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모델 출신답게 정장을 입고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연우진 별그대 등장’에 누리꾼들은 “연우진 별그대 등장, 모델이라 라인이 다르네”, “연우진 별그대 등장, 슈트 잘 어울린다”, “연우진 별그대 등장, 19회에도 나오나”, “이날 전지현 완전 웃겨”, “전지현 웨딩드레스 잘 어울렸다”, “전지현도 반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천송이(전지현)는 친구 홍사장(홍진영)과 함께 웨딩 숍으로 찾아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우아한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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