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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의리 넘치는 소녀시대, 서현만 한복...무슨 상황?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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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23:30
2014년 2월 20일 23시 30분
입력
2014-02-20 21:51
2014년 2월 20일 2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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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과 윤아가 공연 중인 서현을 찾아 응원의 메
시지를 전했다.
지난 18일 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기에 쏙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나, 커튼 같아 저 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와 윤아는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하고 있는 서현을 응원하기 위해 대기실을 찾은 모습이 담겨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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